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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4 1월 10일
2011/07/01 조금 쓴,
2011/06/02 장미 (2)
2011/05/05 제주도
2011/04/19 정체가 뭐냐?
2011/04/04 
2011/03/27 스케치
2011/03/25 잘했다.
2011/02/20 스케치 (1)
2010/12/11 스케치 (1)
1월 10일
1월 10일.
20년을 함께한 세탁기와 안녕을 고했다.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애써준 세탁기는 분해되어 찌그러져 눌린 채로 우리집을 떠났다.
어려운 시절을 함께한 가전제품은 그냥 가전제품이 아닌가 보다.
냉장고와 헤어졌을 때도 그러더니 오늘도 울컥했다.
엄마도 그랬으리라.
'그동안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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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쓴,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다.
추워서 집중이 안된다.
그래서 딴짓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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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아파트 입구에서 반겨주는 장미.
말 그대로 만발.
그래서 아침마다 절로 미소 짓는다.
매년 고맙다.





밤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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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에서 찍은 필름 스캔중이다.
으... 행복해.
느낌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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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뭐냐?
정체를 알 수 없는 필름을 스캔 중이다.
필름에는 94란 숫자가 선명하다.
찍은 지 아주 오래된 필름을 세롤 맡겼었는데, 내 필름인 줄 알았던 그 필름들은 내 것이 아니었다.
그 중에 이 필름.
누군가의 장례식을 찍은 이 필름은 누구의 것인가.
지금까지 내가 아는 얼굴은 없다.
동생들 것은 아니고, 아빠가 찍으신 것일까? 다 스캔하고 보여드려야겠다.
아니면, 현상소에서 바뀌었을까?
오래된 필름끼리 바뀌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스캔하면서 추리하는 기분이다.
뭐, 나쁘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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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투.
삶의 고투가 끝나고 고요한 평화가 찾아오는 때.

과로로 인해 우리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아진다.

주님은 우리가 자신을 잊어버리고 소란에서 자유로울 때 행복을 주신다.

행복의 선물을 놓치는 확실한 방법은 그것을 얻고자 일찍 일어나고 늦게까지 자지 않는 것이다.

만일 예수님이 스스로 행복을 추구하려 하셨다면 분명히 십자가를 피하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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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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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저기, 매화다!



+ eximus / agfa vista 200 / v700 / 2010년 3월 17일. 친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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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필름을 스캔하다 보면,

아, 이 때 사진 찍기 좀 귀찮았었는데.
의무적으로 찍었었는데.
지금 보니, 찍길 잘했네.
의외로 잘 나왔네.

할 때가 종종 있다.

사진은 정말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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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2011?
Hi~!
-_-;


+ eximus / 
agfa vista 200 / v700 / 2010년 3월 17일. 친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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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 eximus / agfa vista 200 / v700 / 2010년 3월 17일. 친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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