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20년을 함께한 세탁기와 안녕을 고했다.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애써준 세탁기는 분해되어 찌그러져 눌린 채로 우리집을 떠났다.
어려운 시절을 함께한 가전제품은 그냥 가전제품이 아닌가 보다.
냉장고와 헤어졌을 때도 그러더니 오늘도 울컥했다.
엄마도 그랬으리라.
'그동안 고마웠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년을 함께한 세탁기와 안녕을 고했다.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애써준 세탁기는 분해되어 찌그러져 눌린 채로 우리집을 떠났다.
어려운 시절을 함께한 가전제품은 그냥 가전제품이 아닌가 보다.
냉장고와 헤어졌을 때도 그러더니 오늘도 울컥했다.
엄마도 그랬으리라.
'그동안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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